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글쓴이 :
솔이짱
조회 : 6,04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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메르스로 정신 없이 6월이 흘러 7월이 되었네요.
시간이 멈춘느낌 입니다.
만물이 영그는 계절 여름철 우리 아이들도 쑥쑥~~ 커야하는데...
요즘 아이들이 비놀이, 우산놀이, 녹말놀이, 옥수수콘 부치기 등 물을 이용한 놀이
에 흠뻑 빠져 어린이집에 빨리 가고 싶어하는 선생님바라기가 되었다고 하네요.
엄마, 아빠 또한 솔이바라기가 되어주심이 어떨런지요? ~~~ ^^ㅋ
적극적인 몸짓으로 어린이집에 사랑을 ~~~
어제는 드디어 전원 출석하였습니다.
메르스는 아직 종식되진 않았지만 안전한 범위내에서 놀이활동을 하려고 합니다.
아이들이 제~일 좋아하는 물놀이부터 하나 하나씩~~~
7월에는 본격적인 물놀이에 앞서 놀이터 대청소 하는 시간도 갖을 예정이니
학부모님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 부탁드리고 항상 건강하시기 바랍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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